'황당하네' 日여자프로골프, 곰 출몰 우려로 중단→정상 개최 여부 미정

박수진 기자 2025. 7. 16.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가 곰 출몰 우려로 인해 정상 개최가 불가능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일본 골프 뉴스 등 복수 매체들은 16일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JLPGA 투어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규모 : 1억엔, 우승 상금 1800만엔)의 개막이 잠정 보류됐다. 곰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어 선수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회를 우선 중지시키기로 했다. 16일 오전 11시 시점으로 17일 개막 개최가 여전히 미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코스 전경. /사진=센다이 클래식 골프클럽 공식 홈페이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가 곰 출몰 우려로 인해 정상 개최가 불가능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일본 골프 뉴스 등 복수 매체들은 16일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JLPGA 투어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규모 : 1억엔, 우승 상금 1800만엔)의 개막이 잠정 보류됐다. 곰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어 선수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회를 우선 중지시키기로 했다. 16일 오전 11시 시점으로 17일 개막 개최가 여전히 미정"이라고 전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번 홀 근방에서 작은 곰이 발견됐다.

현지 보도들에 따르면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미야기현에 위치한 센다이 클래식 골프 클럽(6642야드, 파72)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한국 국적인 신지애(37) 등 1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우선 17일 개막은 불투명하고 그 이후 일정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일본 골프 매체 알바넷은 "대회를 준비하던 선수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고 적었다.

한편, 지난 5월에도 JLPGA 2부 투어 '트윈필드 레이디스' 최종 4라운드에 앞서 곰 출몰이 확인, 경기를 중단한 바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