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분위기 최악인데' 쿠냐, 첼시전 결장 유력..."위험 감수하고 싶지 않아"

오관석 기자 2025. 9. 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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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쿠냐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첼시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센트리 데빌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마테우스 쿠냐가 부상에서 회복해 실내 훈련을 시작했지만, 첼시와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쿠냐가 첼시전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아 개인 훈련에 복귀했지만, 맨유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 위해 쿠냐를 출전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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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리산드로-달로 역시 결장...주전 공백 안고 첼시 상대한다

(MHN 오관석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첼시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센트리 데빌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마테우스 쿠냐가 부상에서 회복해 실내 훈련을 시작했지만, 첼시와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14위(승점 8)에 머물러 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33년 만에 최악의 시즌 출발이며, 후벵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지난 시즌 강등팀과 이번 시즌 승격팀을 제외한 17개 팀 순위에서 최하위에 위치한 기록이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는 첼시전 승리가 필수적이지만, 상황은 맨유에 호의적이지 않다. 부상으로 이탈한 쿠냐가 첼시전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고, 맨시티전에도 결장했다.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아 개인 훈련에 복귀했지만, 맨유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 위해 쿠냐를 출전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쿠냐뿐만 아니라 메이슨 마운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디오구 달로 역시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맨유는 최악의 시즌 초반 분위기 속에서 주전 선수들의 공백까지 안고 첼시를 상대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한편, 맨유와 첼시의 경기는 오는 21일 오전 1시 30분 펼쳐진다.

 

사진=연합뉴스/AFP, 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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