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송경희 성균관대 교수

김한울 기자 2025. 10. 2.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송경희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현권 전 의원을 임명했다.

강 대변인은 송 신임 위원장에 대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기반 정책관, 소프트웨어 정책관, 지식재산 전략기획단장을 역임한 관료 출신으로 인공지능 정책 및 이용자 보호에 정통한 전문가"라며 "기술 발달과 함께 개인 정보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 확립과 AI 육성을 조화롭게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관급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현권 전 의원 발탁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왼쪽), 김현권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송경희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현권 전 의원을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장관급 1명, 차관급 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송 신임 위원장에 대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기반 정책관, 소프트웨어 정책관, 지식재산 전략기획단장을 역임한 관료 출신으로 인공지능 정책 및 이용자 보호에 정통한 전문가”라며 “기술 발달과 함께 개인 정보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 확립과 AI 육성을 조화롭게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신임 위원장을 두고는 “환경, 에너지 분야 기관 및 위원회 등에서 4년간 활동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췄고, 정무적인 역량과 소통, 갈등 관리 능력을 입증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며 “사회적 갈등이 생길 수 있는 국가적 과제를 충분한 소통과 숙의를 통해 이끌어야 하는 만큼 초대 위원장으로서 사회적 대화와 공감대 형성을 성공적으로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울 기자 dahan810@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