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야 컵 빙수야 사랑해 사랑해

트집쟁이들, 안녕! 수습 에디터 빤히다.
2025년의 6월도 벌써 3일이나 지나고 말았다.
하루하루 ‘진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벌써 두렵다.

이미지 = 핀터레스트 캡처(https://kr.pinterest.com/pin/49821139622147557/)

에디터는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카페와 식당에서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신메뉴가 나온다는 것’ 하나로 여름을 기다리곤 한다.

마침 오늘은
트위터에서 리트윗 2.7만, 마음에 들어요 1.9만,
조회수는 무려 1,564만을 기록하며
에디터의 타임라인에도 등장한
여름 신상 디저트 메뉴가 있어 소개한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bbhedgehog2/status/1928053716638138608)

여름의 더위를 제대로 날려 버릴
내 손안의 디저트 트렌드.
바로 확인해 보자.


지난 4월 말부터 메가커피에서 선보인
여름 시즌 한정 신메뉴 ‘팥빙 젤라또 파르페’.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nessie_1313/status/1914547163151093974)

메가커피 홈페이지의 ‘팥빙 젤라또 파르페’ 메뉴 소개에는
‘쫀득한 팥 젤라또와 팥, 떡, 믹스 시리얼이 어우러진
우유 빙수 스타일의 여름 시즌 한정 파르페’라고 적혀 있는데,

이미지 = ‘메가MGC커피’ 사이트 - 메뉴 소개 캡처 (https://www.mega-mgccoffee.com/menu/?menu_category1=2&menu_category2=2)

소개 그대로 들어가는 재료가 많고
손이 많이 가는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4,400원이라는 가성비 높은 가격 덕분에
더욱 빠르게 화제가 된 듯하다.

구글에는 ‘팥빙’이라는 키워드만 검색해도
메가커피의 신메뉴 검색 결과가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지 = 구글 ‘팥빙’ 검색화면 캡처(https://www.google.com/search?q=팥빙)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지난 6월 2일 월요일에는 메가커피의 트위터 공식 계정이
‘알티(리트윗)를 하면 팥빙 젤라또 파르페를 주는 이벤트’를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mega_mgc_coffee/status/1929411833242488927)

관련 기사에 따르면 ‘팥빙 젤라또 파르페’와 ‘망빙 파르페’는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는 곧 메가커피 알바생들의
고생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한차례 팥빙 파르페 주문을 처리하고 난 알바생이
혼란한 설거짓거리를 찍은 사진과 함께
‘팥빙 파르페 트렌드가 오게 만든 사람’을 찾기도 하고,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plzmorecake/status/1929111145291321437)

주문이 들어오면 눈물을 흘린다는 알바생도 등장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2moon_txt/status/1928124941779488895)

얼마나 주문이 많았으면
원래 트윗에 인용으로 알티를 하여
타사를 추천하는 글이 늘어났고,
급기야 ‘타사 알바생들끼리 지옥의 폭탄 돌리기’ 중이라는
트윗까지 나오게 되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saladbowltheory/status/1929038805207490899)

여섯 글자만으로 타사를 추천하기도 하고,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Ppss12608438/status/1929087440582533612)

빙수 전문점인 설빙 알바생으로 보이는 계정주가
‘설빙 말고 컵 빙수를 먹으러 가라’고
호탕하게 추천한 트윗도 볼 수 있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wishlist_hisa/status/1928796472021049838)

또한 트위터의 집단지성 덕분에
새로운 카페와 메뉴도 알게 되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Huan_fus/status/1929109444799209664)

에디터도 주말 동안 이 트윗들을 보고
메가커피의 팥빙 파르페에 제대로 영업을 당해서
출근하자마자 내돈내산으로 먹어 보았다.
정말 맛있었다.

이미지 = 수습 에디터 빤히 제공

컴포즈커피의 ‘팥절미 밀크쉐이크’와 박빙인 것 같은데,
트집쟁이들의 슬기로운 컵 빙수 생활을 위해
두 가지를 비교해 놓은 트윗도 가져와 보았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aboutmearchive/status/1929041592360350186)

꿀팁 하나를 더 보태면
600ml 텀블러에 넣으면 용량이 딱 맞다고 하니
오래 시원하게 먹고 싶을 때는
이렇게 도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onulemukbbangun/status/1929353445930049848)

컵 빙수를 파는 카페가 이렇게나 많았다는 것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중!
이번 여름에는 컵 빙수 도장 깨기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mmatemeonr/status/1929146696287838630)

아… 애써 외면하려 했는데
칼로리와 당류를 확인하고야 말았다.
하루에 1개씩만 도전해 보자!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ha__ru__S2/status/1929063198621114714)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