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자전거 타던 중학생 2명 차량에 치어… 1명 사망
추정현 기자 2025. 11. 13. 11:45

김포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 2명이 차량에 치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6시34분쯤 김포시 고촌읍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 2명이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학생은 평소 차량 통행이 잦지 않은 편도 2차로 도로의 1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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