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가비에게 명품백 받고 훈훈 “나만 보면 언니 덕이라고, 나도 행복했어”

이슬기 2024. 10. 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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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가 가비의 선물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근데 가비야. 너 덕분에. 너와 함께 한 꽁트 덕에 내가 희극인인 걸 다시 깨닫게 돼. 그리고 사람들에게 내가 코미디언인 걸 알려줄 수 있어. 행복했어. 선물고마워. 닳아 사라질 때까지 맬거얌"이라며 가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은지는 가비가 선물한 가방을 들고 유쾌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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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은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은지가 가비의 선물을 자랑했다.

이은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비는 나만 보면 언니 덕이에요. 언니 고마워요 라고 말한다. 착한 가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근데 가비야. 너 덕분에. 너와 함께 한 꽁트 덕에 내가 희극인인 걸 다시 깨닫게 돼. 그리고 사람들에게 내가 코미디언인 걸 알려줄 수 있어. 행복했어. 선물고마워. 닳아 사라질 때까지 맬거얌"이라며 가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은지는 가비가 선물한 가방을 들고 유쾌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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