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만난 13살 연상연하 커플,공개열애 인정♥후 결별

오창석, 이채은은 지난 2019년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채은은 유치원 교사에서 모델로 전향했으며 출연 당시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SNS에도 가감 없이 연애하는 모습을 게재하며 사랑을 이어왔고, 2020년에는 결혼설도 불거졌다.한 차례 결별설도 있었으나 오창석이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

그해 7월 오창석과 이채은은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참석한 자리에서 "연애를 시작했다. 방송이 아닌 실제로 만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특히 오창석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중 키스타임 때 이채은의 이마에 뽀뽀를 선사하는 등 야구장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배우 오창석이 모델 겸 방송인 이채은과 4년 만에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오창석의 소속사 PF 컴퍼니 측은"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오창석

오창석은 1982년 생으로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했다.

2012년, KBS2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의 남주인공 박노경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통해 임성한 작가의 눈에 띄어 2013년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남주인공 황마마 역을 맡게 되었다. 캐릭터와 드라마가 이상하게 변했지만 드라마 자체가 성공했으며 그의 연기력 또한 좋아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다. 후에, 2013년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서브 남주인공 이재희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야망을 가진 악역이지만 희대의 악녀 연민정에게 가려졌으며, 유능하지만 그녀에게 속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연기력 면에 있어서는 호평을 받았으며 그녀의 정체를 간파한 후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들을 잘 소화해 결과적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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