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발 뛴 바이에른 뮌헨 침몰시킨 정우영 헤더골ㄷㄷㄷㄷ

조회수 2024. 5. 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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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국가대표팀 동료인 김민재를 상대로 '코리안 더비'에서 완승했습니다.

5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는 바이에른 뮌헨을 3-1로 이겼는데, 후반 38분에 터진 정우영의 결승골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김민재와 정우영은 경기에서 서로를 마주하며 경기를 펼쳤는데, 정우영은 김민재의 수비를 제압하고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정우영은 교체로 출전하여 후반 27분에 투입되었고, 후반 38분에는 실라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여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김민재는 데리흐트의 부상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이 패배하며 허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슈투트가르트는 2연승을 거두며 뮌헨을 압박하고 있으며, 승점 67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정우영 선수 골 장면은 1분 1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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