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여론조사-성남시]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김병욱 36.2%로 선두

박다예 기자 2026. 2. 9. 0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병욱 36.2%로 선두…김지호와 19.1%p 차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자료제공=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오는 지방선거에서 누가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나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김병욱 전 비서관이 36.2%의 응답률을 기록해 김지호 대변인(17.1%)과 19.1%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기타 인물은 7.6%였으며, 없음과 잘 모름 응답은 각각 27.2%, 11.9%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으로 한정할 경우 김병욱 전 비서관에 대한 응답률은 55.6%로 과반을 넘겼다. 김지호 대변인은 24.8%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2월 6~7일 이틀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무선 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 응답(ARS) 방식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6.0%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다예 기자 pdyes@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