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마지막 리그 우승 멤버가 돌아온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도 주목한 웰백의 올드 트래포드 귀환

김호진 기자 2025. 10. 24.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니 웰백이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맞대결을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대니 웰백이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맞대결을 펼친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말, 웰백이 다시 한 번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온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좋은 폼을 보이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가 보여줬던 헌신과 노력은 지금도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고 전하며 웰백의 복귀를 집중 조명했다.


1990년생 잉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 웰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2013-14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고, 이후 왓포드를 거쳐 현재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활약 중이다.


맨유 시절부터 뛰어난 움직임과 스피드를 자랑했지만, 늘 ‘골 결정력’이 약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최근 웰백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첼시전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각각 멀티골을 터뜨리며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팀의 연승을 이끌며 여전히 최전방에서 위협적인 존재임을 증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웰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축구를 향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 이게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다. 몸 상태가 좋고 강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당분간 멈출 생각은 전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흥미로운 점은, 웰백이 맨유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PL) 우승 시즌인 2012-13시즌 당시 멤버 중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유일한 선수라는 것이다. 당시 동료였던 조니 에반스는 이번 여름 은퇴했고, 애슐리 영은 에버턴을 떠나 2부 리그 입스위치 타운으로 이적했다.


다가오는 맨유전에서 웰백이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