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없던 후배 배우의 연락에 바쁜 김혜수가 보낸 놀라운 답장

'슈룹' 김혜수가 품은 박경혜의 열정…공백기 뚫고 현장서 얻은 값진 배움

배우 박경혜가 공백기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선배 김혜수의 촬영장을 찾아가 배움을 얻었던 훈훈한 일화가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사회초년생들이 박경혜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경혜는 작품이 없어 공백기를 보내던 시절, 배움을 멈추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박경혜는 "제가 작품이 없을 때 김혜수 선배님의 드라마 '슈룹' 촬영 현장에 놀러 갔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김혜수에게 직접 연락해 "선배님, 저 현장 가도 돼요? 현장 보고 싶어요"라고 조심스럽게 요청했고, 이를 들은 김혜수는 흔쾌히 승낙하며 흔쾌히 촬영 스케줄을 공유해 주었다고 전했다.

선배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현장을 찾은 박경혜는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뜻깊은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현장에 가서 공부도 하고, 선배님이 연기하시는 모습과 감독님이 연출하시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봤다"라며 "나중에 안방극장에서 '슈룹'을 보면서 '그때 내가 현장에서 봤던 신이 이렇게 화면으로 나오는구나'라고 깊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데뷔 15년 차인 박경혜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이 없을 때는 고정 수입을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성실한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공백기 속에서도 선배들에게 배움을 청하고 현장을 지키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귀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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