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손바닥만한 옷 입고 둘째 임신설 진화

배효주 2024. 10.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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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이 '둘째 임신설'을 불식시킬 만한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0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흑백의 거울 셀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특유의 작은 얼굴과 슬림한 자태로 레이스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최근 민효린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D라인'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둘째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소속사 측은 "옷 때문에 일어난 착시 효과"라며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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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민효린이 '둘째 임신설'을 불식시킬 만한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0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흑백의 거울 셀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특유의 작은 얼굴과 슬림한 자태로 레이스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민효린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D라인'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둘째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소속사 측은 "옷 때문에 일어난 착시 효과"라며 이를 부인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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