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80 넘어버린 '중1' 대한민국만세 근황

송일국 SNS

최근 배우 송일국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세 아들의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방송에서 송일국은 판사 아내가 순천으로 발령이 나 홀로 육아 중이라면서 중1이 된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죠.

그는 "대한이가 180cm, 민국이가 181cm, 만세는 176cm"이라며 "몸무게는 만세가 제일 많이 나가고 체격이 나와 가장 비슷"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이어 "밥 한 끼에 10kg 밥솥을 비운다. 피자 1판은 기본, 우유는 2L씩"이라며 여전히 어마무시한 식성을 자랑했어요.

또 세 쌍둥이의 사춘기도 언급했어요. 그는 "모르는 아이들이 집으로 들어왔다"라며 "내 SNS 팔로워가 250만명인데 아들들이 싫어해서 사진 하나를 제대로 못 올린다"며 속상해했죠.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키즈 스타입니다.

SNS

그래서 하차 후인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벌써 중1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여전히 장난꾸러기같은 대한, 민국, 만세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