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갈 때 뭐 입지” 요즘 ‘이 컬러’ 옷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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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쫀쿠'에 이어 '봄동'이 유행으로 떠오르면서 '제철코어'가 주목받고 있다.
헤지스키즈는 지난 가을·겨울 시즌 그린 컬러 강세 흐름에 이어 봄·여름 시즌에는 한층 화사한 라이트 그린 계열 상품을 확대했다.
'바네사브루노'의 라이트 그린 컬러 긴팔 블라우스 역시 30% 판매율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그린 계열 상품 출시 비중이 확대된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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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도 제철코어 트렌드 확산
![왼쪽부터 이자벨마랑, 아떼 바네사브루노, 바네사브루노 26SS 라이트 그린 컬러 신상품. [사진=LF]](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133605164ayyy.jpg)
생활문화기업 LF는 이번 봄·여름 시즌을 맞아 주요 브랜드에서 라이트 그린, 민트, 라이트 옐로 그린 등 화사한 그린 계열 신상품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일부 제품은 긍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는 ‘일렉트릭 라임’을 비롯해 에너제틱한 그린 컬러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한층 부드럽고 청량한 라이트 톤 그린이 봄 시즌과 맞물려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LF 관계자는 “과거 봄 시즌 컬러가 핑크, 옐로우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그린 계열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는 분위기”라며 “특히 계절성과 청량한 이미지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라이트 톤 그린이 다양한 브랜드와 카테고리에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헤지스키즈 26SS 모자. [사진=LF]](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133606445ewwx.jpg)
영(Young) 골프 컬처 브랜드 ‘더블플래그’는 골프웨어의 전형적인 컬러 공식을 벗어나 올리브 그린을 전면에 내세웠다. 해당 컬러는 이번 시즌 전체 스타일 중 약 22% 비중으로 출시됐으며, 카키와 아이보리를 믹스한 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올리브 스트라이프 긴팔 티셔츠’와 ‘카키 베럴핏 팬츠’는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팬츠는 3월 중순 완판이 예상된다.
수입 브랜드 역시 화사한 그린 컬러 아이템의 출시와 판매가 두드러졌다. ‘이자벨마랑’은 베스트셀러인 ‘패디드 재킷’을 민트 컬러로 선보여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라이트 그린 컬러 ‘앙고라 니트 가디건’은 출시 한 달 만에 60% 판매율을 기록하며 시즌 완판이 예상된다. ‘바네사브루노’의 라이트 그린 컬러 긴팔 블라우스 역시 30% 판매율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그린 계열 상품 출시 비중이 확대된 추세다.
![왼쪽부터 닥스남성, 닥스여성 26SS 제품. [사진=LF]](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133607695ubip.jpg)
남성복에서도 화사한 그린 컬러가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닥스 남성은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재킷 아이템에 그린 컬러가 1종에 그쳤으나, 이번 시즌에는 ‘민트’ 계열을 2~3월 주력 컬러로 활용해 자켓·아우터·셔츠·니트·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장했다. 특히 간절기 핵심 아이템인 라이트 그린 스웨이드 가죽 점퍼는 1월 초 출시 이후 매주 판매 베스트 상품에 이름을 올리며 긍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LF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그린’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대비 약 55% 증가, ‘민트’ 키워드 검색량은 50% 증가하며 고객들의 관심 또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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