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안 간다'는 조건 걸고 '11살 연하남' 청혼 승낙한 女스타

무려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원조 걸그룹 스타가 있습니다.

그녀는 남편의 프러포즈를
수락할 때 몇 가지 조건을
두었다고 밝혔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가수 바다입니다.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출처: SBS '강심장VS'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죠.

슬하에 딸 한 명을 둔 바다는 방송에 출연해 "내게 딸은 선물이다. 2세 계획이 원래 없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녀는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책임감이 강해 '아이를 낳으면 얼마나 큰 책임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에 결혼 전 '딩크'를 선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는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는데요.

그녀는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도 부담스러워서 남편에게 "미안한데 나 도덕적으로 널 만날 수가 없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윤리적으로 보수적이었던 면이 강했던 바다는 이후로도 큰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출처: SBS '강심장VS'

바다의 남편은 그런 그녀를 보며 "다 받아들일 수 있다. 난 누나랑 결혼하는 거지, 다른 거 아니다"라며 강경하게 반응했다고 하죠.

이에 바다는 "OK"를 외치며 한 가지 조건을 더했다고 해요.

그녀는 "나는 시댁에 자주 가는 며느리는 아닐 것 같아"라며 바쁜 스케줄을 염려해 남편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다고 하죠.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 또한 "다 괜찮다"라며 포용한 그녀의 남편.

이에 바다는 결혼을 마침내 결심하고, 남편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고 합니다.

결혼과 득녀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는 바다는 "이제 내게 시댁은 놀이터 같다. 시어머니가 노래하는 손이라고 밥도 다 해주시고 집안일도 안 시키신다"라며 다정한 고부 관계를 언급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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