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삼육대 GTX-B 갈매역 정차 추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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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갈매역 인근에 자리잡은 삼육대학교가 시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과 교통 연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시민과 학생, 교직원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협력 ▶삼육대·갈매역 간 셔틀(마을)버스 운영 등 교통 연계 강화 ▶도로망 등 교통 기반 확충과 개선 등 다양한 연계 교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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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갈매역 인근에 자리잡은 삼육대학교가 시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과 교통 연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갈매권역 6만여 명의 주민과 향후 개발 예정인 태릉 공공주택지구 (6천800여 가구) 입주민은 물론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삼육대 학생과 교직원 약 7천여 명의 교통 편의를 위해 필요하다.
백경현 시장은 "삼육대를 포함한 갈매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증가하는 교통 수요와 지역 개발 여건 변화를 반영해 GTX-B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협력을 통해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갈매권역과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리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기존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를 보완하고 갈매권역 인근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삼육대 통학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한 전략 연구용역을 추진해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요건을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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