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어도 참습니다" 손흥민, 비시즌에도 '이 음식' 자제하는 이유

사진=유튜브 '하나TV [하나은행]'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은 유튜브 채널 ‘하나TV[하나은행]’에 출연해 단 음식을 좋아하지만 비시즌에도 절제한다고 밝혔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그가 단 음식을 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알아보자.

단 음식이 주는 일시적 쾌감과 중독성

단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베타엔도르핀과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지만 중독성을 유발한다.

이는 흡연이나 마약 중독과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게 된다.

특히 식후 디저트를 찾는 습관이 있다면 더욱 벗어나기 어렵다.

설탕이 촉진하는 노화와 비만 위험

단 음식의 주성분인 설탕은 노화를 촉진한다.

소화·배출 과정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소모되고,

활성산소가 생성되어 세포 손상과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또한, 단순 당 섭취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비만과 당뇨병 위험을 키운다.

단 음식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양치질이다.

단 음식이 생각날 때 양치를 하면 치약의 민트 향이 식욕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준다.

특히, 식후에 단 디저트를 찾는 습관이 있다면 양치질을 통해 이를 억제할 수 있다.

다만, 탄산음료나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은 후에는 치아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30분 뒤에 양치하는 것이 좋다.

단 음식의 유혹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있다.

특히 녹차나 홍차처럼 당분이 없는 따뜻한 음료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단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억제할 수 있다.

또한, 녹차에 포함된 카테킨 성분은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어 식후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완화시켜준다.

건강을 지키는 작은 실천, 손흥민처럼

사진=유튜브 '하나TV [하나은행]'

손흥민이 비시즌에도 단 음식을 절제하는 이유는 철저한 자기관리 때문이다.

단 음식은 일시적인 즐거움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노화와 비만,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작은 실천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손흥민처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생활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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