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비판’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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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이자 동물복지 운동가 브리지트 바르도가 28일(현지시간) 향년 91세로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 바르도의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 속에 전한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였던 그는 화려한 경력을 내려놓고 동물복지와 재단 활동에 삶과 열정을 바치기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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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kado/20251228192705447gnbn.jpg)
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 바르도의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 속에 전한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였던 그는 화려한 경력을 내려놓고 동물복지와 재단 활동에 삶과 열정을 바치기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바르도의 정확한 사망 시점과 장소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193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바르도는 패션잡지 ‘엘르’ 모델로 활동하다 1952년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56년 개봉한 영화 ‘그리고 신은 세계를 창조했다’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바르도는 영화 50여 편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리다 1973년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반세기 동안 동물복지 운동에 전념했다. 그는 동물 학대와 착취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으며,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야만적이라고 비판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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