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지컬 AI·로봇주에 몰리는 관심…현대차그룹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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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주가 13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다"면서 "현대차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5.9배인데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최선두에 있다는 점, 완성차 업체들 중에서 자율주행 독자 개발을 진행하는 소수의 업체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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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주가 13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반도체주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주로 매수 심리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현대차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4.64%) 오른 6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6%대, 8%대 급등 중이다.
AI 관련 반도체주가 잠시 주춤하는 가운데, 피지컬 AI와 로봇 관련주로 투자 심리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도 현대차의 로봇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KB증권은 현대차의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35년 기준으로 19만달러 수준의 하이엔드급 휴머노이드를 연간 150만대 판매해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다”면서 “현대차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5.9배인데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최선두에 있다는 점, 완성차 업체들 중에서 자율주행 독자 개발을 진행하는 소수의 업체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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