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다"…길어지는 SON의 침묵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믿는다 [MD현장]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건호 기자]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다."
훙명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을 향한 강한 신뢰를 보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월 A매치 유럽 원정을 마치고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두 차례 평가전.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한국은 지난달 28일(한국시각)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중립경기서 0-4로 대패했다. 이어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오스트리아와의 원정경기서 0-1로 졌다.
2연패다. 더 무기력하게 느껴진 점은 득점이 없었다는 점이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총 12번의 슈팅을 때렸지만, 유효 슈팅은 2회뿐이었다. 오스트리아전도 비슷했다. 11번의 슈팅 중 유효 슈팅은 단 2번이었다.
귀국 후 취재진을 만난 홍명보 감독은 무득점에 관해 "아쉽게 생각한다. 기회가 있었지만, 놓쳤다. 하지만 여러 가지 유의미한 점이 있었다. 지금, 이 시점에 우리가 완벽하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부상 선수가 있는 상황이다"며 "시간상으로 아직 여유가 있다"고 했다.

손흥민의 침묵도 고민거리 중 하나다. 손흥민은 한국은 물론, 축구계를 대표하는 골잡이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올 시즌 무득점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월 18일 레알 에스파냐와의 맞대결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시즌 첫 경기에서 첫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LAFC 유니폼을 입고 8경기 연속 득점하지 못했다. A매치 2경기에서도 침묵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사령탑은 "손흥민이 처음 합류했을 때 감기 기운이 조금 있어서 시간 배려를 했다"며 "제가 볼 때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그리고 베테랑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 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이다.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다"고 밝혔다.
한편, 소속팀 LAFC로 돌아간 손흥민은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올랜도 시티와의 홈경기서 시즌 2호 골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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