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결혼 34년만에 개그맨 2호 부부가 전한 안쓰러운 소식

1호가 될 순 없어, 2호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
34년을 함께한 개그맨 2호 부부
김학래♥임미숙이
또 한 번 안쓰러운 현실을 전했습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
출연한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의 과거 외도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다정한 남편과 단 하루,
아니 한 시간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다”며
오랜 세월 속에서 느낀 아쉬움을 드러냈죠.

두 사람은 현재 식당을 운영 중인데,
그곳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종종 “
김학래 씨 지금도 바람 피우냐”고
묻는다고 합니다.
이에 임미숙은 이렇게 응수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김학래 씨를 예뻐했던
미사리 라이브 카페 누나들이
거의 다 세상을 떠났고,
한 명만 중환자실에 계시다”고요.
웃픈 유머 속에 담긴 현실이
더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김학래와 임미숙은 1990년 결혼,
최양락-팽현숙 부부에 이어
개그맨 2호 부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결혼 34년차, 누구보다 험난했던 부부의
시간을 견뎌온 이들.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으며
여전히 ‘함께’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은 때때로 오랜 인내와
복잡한 감정의 연속입니다.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이야기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 현실적이고, 더 짠한 인생 이야기네요


출처 jtbc, 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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