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임팩트 챌린지(JIC)’에서 활동했던 디프다 제주, 기억하시나요?
디프다제주는 ‘JIC’를 통해 제주 바다 생태계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봉그깅’(‘줍다’라는 뜻의 제주어 ‘봉그다’ 와 플로깅의 합성어) 활동에서 나아가 해양쓰레기 수거 방식과 필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해양쓰레기 다크투어도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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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디프다제주는 제주 임팩트 챌린지 후속 지원,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역문제해결 트랙에도 참여해, 버려진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마대를 만들고, 제작한 마대를 해양 쓰레기 수거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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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다제주는 꾸준히 카카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디프다제주는 어떤 활동에 힘쓰고 있을까요?
디프다제주는 카카오의 후원을 받아 차귀도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차귀도는 천연보호구역이자 해양 생물의 서식지로 중요한 환경적 가치를 가진 공간입니다.
하지만 쓰레기가 모이는 곳에 위치하고, 무인도로 사람의 손이 잘 닿지 않아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차귀도 해양 정화 활동은 해양쓰레기 문제로 고통받는 차귀도 일대의 환경을 개선하고, 해양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디프다제주는 2025년, 총 8회의 수거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회차 활동을 완료했습니다.
지금까지 89명의 참여자가 함께했으며, 약 3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습니다

섬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간조시간에 따른 배 운행, 선착장까지의 마대 운반 등 어려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이어가면서 어촌계, 도청과 협력해 접근이 어려운 구역까지 수거 범위를 확대하는 추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었습니다.

디프다제주의 팀원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남겼습니다.
“처음 차귀도에서 본 어마어마한 쓰레기 풍경을 잊지 못합니다. 그동안 쓰레기를 수거해온 노력이 무색할 만큼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이들의 의지가 모여 조금씩 본래의 자연을 되찾고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디프다제주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여름철에는 해양 속 쓰레기 수거 활동도 계획 중입니다. 수거한 쓰레기의 지속가능한 처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도 남겼습니다.
카카오는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디프다제주를 응원합니다!
더불어 카카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사회 구성원이 함께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곶자왈 공유화 재단에 기금을 후원했습니다. 기술 기반 환경 해결 프로그램 ‘J 임팩트 이노베이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제주지역 스타트업 VPP LAB과 함께 제주오피스의 사용 전력을 지역 내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RE100을 달성했고,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제클린’과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 지역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과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