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진' 아스널 vs '맨유 꺾은' 맨시티! EPL 5라운드 최고 빅뱅→우승후보 맞대결

심재희 기자 2025. 9. 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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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맨시티, 22일 승부
EPL 5라운드 빅매치 '관심 집중'
아르테타 감독(왼쪽)과 과르디올라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스널-맨시티, 이겨야 산다!'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빅매치가 열린다. 우승후보 맞대결이 벌어진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진검승부를 펼친다.

아스널과 맨시티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2025-2026 EPL 5라운드에서 만난다. 이겨야 산다. 흔히 말하는 승점 6짜리 승부다. 두 팀 모두 승점을 나눠가지거나 획득하지 못하면 순위 싸움에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지휘하는 아스널은 4라운드까지 3승 1패 승점 9를 적어냈다. 5연승 승점 15의 리버풀과 3승 1무 1패 승점 10의 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싸움을 이어가기 위해서 맨시티 격파를 바라본다.

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원정에서 1-0으로 꺾었다. 2라운드 홈 경기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5-0으로 대파했다.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에 0-1로 지면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3-0으로 제압하고 분위기를 되살렸다.

아르테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과르디올라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4라운드까지 2승 2패 반타작 성적에 그쳤다. 승점 6을 얻으며 12위에 랭크됐다. 시즌 초반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면서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 우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상위권에 오른 아스널을 잡아야 한다. 아스널을 잡으면 중상위권으로 점프를 이룰 수 있다.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턴 원더러스를 4-0으로 대파했다. 하지만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에 0-2로 덜미를 잡혔고,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에 1-2로 졌다. 4라운드에 부활했다. 홈에서 맨유를 상대로 3-0 승리를 올리고 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순위 차는 꽤 나지만 전력 차는 크지 않다. 수비-중원-공격의 힘 모두 엇비슷하다. 아스널의 홈 이점을 지니지만, 맨시의 공수 밸런스 또한 만만치 않다. 팽팽한 승부가 벌어질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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