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3R 성적은?…최혜진·김아림·윤이나·김세영·유해란·티띠꾼·류옌·리디아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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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셋째 날 경기가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나흘간 이어지는데, 참가 선수 78명 중 한국의 이소미가 2라운드 직후에 기권했다.
본 대회 36홀 최소타에 이어 54홀 최소타도 갈아치운 최혜진이 중간 합계 19언더파(197타)를 쳐 단독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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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셋째 날 경기가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나흘간 이어지는데, 참가 선수 78명 중 한국의 이소미가 2라운드 직후에 기권했다.
출전 선수들은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69.732타, 2라운드 71.077타, 그리고 3라운드 70.038타를 쳤다.
셋째 날에는 8언더파(64타)부터 6오버파(78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되었다.
이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5번홀(파3)에서 평균 3.182타가 작성되었다. 버디 8개, 보기 18개, 더블보기 2개, 그리고 나머지는 파였다.
가장 쉽게 풀린 3번홀(파5)에선 평균 4.403타를 적었다. 이글 3개와 버디 44개가 쏟아졌고, 보기는 2개, 더블보기 1개였다.
본 대회 36홀 최소타에 이어 54홀 최소타도 갈아치운 최혜진이 중간 합계 19언더파(197타)를 쳐 단독 1위를 지켰다.
7타를 줄인 류옌(중국)이 두 계단 상승한 단독 2위(15언더파)에서 최혜진을 추격했고, 최혜진처럼 5타를 줄인 한나 그린(호주)은 한 계단 내려간 단독 3위(14언더파)다.
3라운드 베스트 스코어인 8언더파 64타를 적어낸 김아림이 공동 4위(13언더파)로 뛰어올랐다. 이 대회에서 지난 2년간 연달아 준우승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도 공동 4위다.
디펜딩 챔피언 인뤄닝(중국)은 3타를 줄여 공동 2위에서 공동 7위(합계 12언더파)로 밀려났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와이 아키에(일본), 린 그랜트(스웨덴)도 동타를 써냈다.
4타씩 줄인 김세영과 윤이나가 공동 11위(11언더파)로 한 계단 상승했고, 3타씩 줄인 야마시타 미유(일본), 미란다 왕(중국)은 7계단씩 하락하면서 같은 위치가 됐다.
지난주 '국가 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최혜진과 함께 뛰었던 유해란이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16위(10언더파)로 8계단 도약했다.
올해 다우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합작한 임진희는 이븐파를 쳐 공동 34위(6언더파)로 16계단 내려갔다. 2023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던 셀린 부티에(프랑스)도 34위 그룹에 합류했다.
이밖에 한국계 선수들 중 안드레아 리(미국)는 8언더파 공동 20위, 그레이스 김(호주)은 7언더파 공동 28위에 각각 자리했다. 노예림(미국)과 제니 배(미국)는 합계 5언더파 공동 38위에 올랐다. 오스턴 김(미국)과 로빈 최(호주)는 3언더파 공동 47위다.
이미향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52위(2언더파)로 17계단 올라섰다. 이일희는 공동 63위(이븐파), 강혜지는 공동 71위(3오버파)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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