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이 방을 지나갈 때면 저도 모르게 발소리를 낮추게 돼요. 한 번 방에 들어서면, 향이의 매력에 빠져 쉽게 발길을 돌릴 수 없거든요."
지난 8일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에 따르면, 향이는 약 11년 전 골반이 골절된 채 숲에 쓰러져 있다가 발견되었습니다.
향이는 센터에 온 첫날부터 길고양이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람을 잘 따랐습니다.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을 부르며 다가와 몸을 부비고, 품에 파고드는 애교 많은 '무릎냥'이입니다.

향이는 머리에 살짝 손만 닿아도 물개처럼 귀를 뒤로 젖히고 눈을 지그시 감으며 손길을 즐깁니다. "향이야~" 하고 부르면 "야옹~" 하고 대답하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보입니다.
식사는 천천히, 조금씩 먹는 습관이 있어 자율급식이나 자동 급식기를 활용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과거 구내염을 앓았지만 전발치 등의 치료를 받아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향이 / 12세 추정 / 암컷(중성화 완료) /3.5㎏
문의 동물자유연대 온캣
◇ 이 코너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 엘랑코가 응원합니다. 엘랑코는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 진드기 방지 목걸이 세레스토 등을 선물합니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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