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예, 첫 키스 상대와 바로 결혼해버린 모쏠 연예인

대한민국 톱 가수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러브스토리가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지드래곤 SNS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2월, 평소 다니던 교회에서 비공식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죠.

이후 3년 뒤인 2021년,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시작부터 특별했는데요. 그 운명적인 첫 만남은 바로 태양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시작됐습니다.

태양과 민효린의 인연은 2014년 태양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새벽1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시작됐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강렬하고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죠. 태양은 촬영 당시 민효린에게 첫눈에 반했고, 이후 용기를 내 고백하며 연애에 성공했습니다.

사진=MBC 제공

사실 태양은 과거 연애 경험이 전혀 없었다고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연습생 시절에 연애할 시간이 없었다.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이들이 있었지만 연애의 신호인지도 몰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런 태양이 민효린을 만난 후 사랑에 빠지며 그간의 외로움을 단번에 날려버렸다고 하니, 운명 같은 사랑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

4년간의 조용한 사랑, 그리고 결혼

태양과 민효린은 교제 기간 내내 큰 소란 없이 조용히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팬들은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사랑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죠.

태양은 솔로 3집 앨범 발표 당시 민효린을 향해 "내 음악의 가장 큰 영감을 주는 뮤즈"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민효린 또한 "태양은 내게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이라며 결혼을 암시했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삶에 깊이 스며든 두 사람은 결국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사진=태양 SNS

톱 배우와 톱 가수의 만남

태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이후 솔로 가수로도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입니다. 특히 '나만 바라 봐', '눈, 코, 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K-POP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죠.

민효린은 2006년 패션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광고와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11년 영화 ‘써니’에서 도도하고 매력적인 어린 수지 역을 맡아 관객 770만 명을 끌어모으며 국민 여배우로 떠올랐죠.

사진=영화 '써니' 스틸컷

결혼 후 태양과 민효린은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여전히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톱 가수와 톱 배우가 만들어가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 두 사람의 행복한 여정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설렘을 선사하길 기대해 봅니다.

사진=태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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