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부회장도 손종원 셰프에 빠졌다 “상냥한 웃음, 남다른 성품”

[뉴스엔 강민경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손종원 셰프를 응원했다.
정태영 부회장은 1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는 오마카세, 코스 요리 식당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선택의 자유를 빼앗기고 과식하게 되고 음식마다 곁들이는 설명에 대화를 방해받는다. 물론 비싸기도 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작년 겨울에 갔던 손종원 쉐프의 이타닉 음식은 또 가고 싶을 만큼 인상 깊었다. 술과 페어링 하여 나오는 깊은 맛의 음식들은 코스요리를 싫어하는 나조차 집중하게 하였다"라고 덧붙였다.
정 부회장은 "미쉘린 2스타 이상의 음식. 이 정도면 쉐프들은 대부분 무뚝뚝하고 카리스마를 앞세우는데 처음 만나서 웃음으로 상냥하게 반겨주는 손종원 쉐프의 성품도 남달랐다. 흑백요리사에서도 그 성품이 그대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 부회장이 언급한 이타닉 가든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손종원 셰프가 총괄하고 있다. 또한 손종원 셰프는레스케이프 호텔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등 두 개의 미슐랭 식당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손종원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이하 흑백요리사2)',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 중이다. 특히 '흑백요리사2'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1월 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손종원 셰프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종원은 '흑백요리사2'로도 6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TOP 10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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