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x한국관광공사x코레일’ 경기 관람-기차 여행 패키지 상품, ‘트립데이 출시’

반진혁 2026. 4. 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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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경기도 보고 여행도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출시됐다.

트립데이는 K리그 경기 관람과 기차 여행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프로축구 관람과 관광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품 유형은 풀 패키지와 자유 패키지로 총 2종이며, K리그 팬들이 열차 이동과 경기 관람, 지역 관광을 하나로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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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반진혁 기자 = K리그 경기도 보고 여행도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출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K리그 트립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트립데이는 K리그 경기 관람과 기차 여행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프로축구 관람과 관광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품 유형은 풀 패키지와 자유 패키지로 총 2종이며, K리그 팬들이 열차 이동과 경기 관람, 지역 관광을 하나로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자유 패키지는 오는 5월 2일(토)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포항스틸러스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강원FC, 전북현대, 대전하나시티즌의 홈 경기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왕복 열차표와 K리그 경기 입장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경기 전 K리그 선수들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 스타디움 투어, 구단 박물관 투어 등이 있다.

풀 패키지 혜택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열리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인천유나이티드의 K리그1 12라운드 경기에서 누릴 수 있다.

이후 5월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FC서울 경기에서 시범 운영된다.

왕복 열차표와 지역 내 이동을 위한 연계 교통편, 지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왕복 열차편에는 인천과 서울의 원정 팬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 마련되며, 이는 각 구단 테마로 꾸며져 팬들을 맞이하게 된다.

대표적인 지역 관광 프로그램은 ‘빵덕후들을 위한 대전 대표 빵소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단, 풀 패키지의 경우 경기 입장권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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