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제조 혁신 이끌 '힘'…울산대 메타팩토리 플랫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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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은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통해 메타팩토리 분야 교육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안경관 울산대 미래모빌리티사업단장은 "메타팩토리 교육플랫폼은 학생들에게 고도화된 교육, 현장과 가장 유사한 인프라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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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전공 학생들, 독일 지멘스 방문 해외 연수

울산대학교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은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통해 메타팩토리 분야 교육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메타팩토리 교육플랫폼은 지역 기업인 우수정기(주)와 협력해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생산·제조 공정을 울산대 안으로 이관, 데모공장을 구축했다.
데모공장에는 스마트 제조 및 물류 통합 자동화 시스템, 로봇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시운전 및 통합 데모 시스템, 지멘스 기반 장비 시연 장치가 구축되어 있다.
또 지멘스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환경, 데이터 표준화 콘텐츠를 개발했다.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은 울산대 학생을 비롯해 누구나 생산·제조 공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 영상과 교육용 영상을 만들 계획이다.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은 또 해외 기업과 교류도 강화하고 있다.
메타팩토리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독일 지멘스에 학생을 파견,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해외 연수에서는 공정에 대표적인 Siemens Plant Simulation, Process Simulation, Spotfire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교육을 받는다.
연수 이후 실제 자동화 공정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실제 메타팩토리 교육 플랫폼·프로그램은 HD현대미포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4월 HD현대미포와 메타팩토리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HD현대미포 협약 이후, 울산대 학생 2명이 현대미포에 취업했다.
안경관 울산대 미래모빌리티사업단장은 "메타팩토리 교육플랫폼은 학생들에게 고도화된 교육, 현장과 가장 유사한 인프라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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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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