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전기차 보급사업 2차 신청 16일부터 시작

안지율 기자 2026. 4. 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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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김미향 기후대응담당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보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반기 물량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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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물량 조기 소진
[밀양=뉴시스] 전기자동차 주차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물량이 조기 소진된 데 따른 조치로 하반기 물량을 신속히 투입해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으로 총 38억9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다.

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 대상별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2차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밀양시 소재 법인·기관이다. 차종별 세부 지원금액은 시청 대표누리집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 구매자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향 기후대응담당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보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반기 물량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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