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 어두워 라이터 켰는데, 가스 ‘펑’…70대 화상

전미진 2025. 11. 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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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단독주택에서 16일 오전 4시 46분쯤 이 주택 보일러실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주택 거주자 A(70대)가 복부와 다리 등에 2~3도 화상을 입었다.

또 건물 외벽과 가스보일러가 파손돼 4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 내부가 어두워 라이터를 켜자 폭발이 발생했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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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누출로 폭발한 보일러실 [전북도 소방본부 제공]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단독주택에서 16일 오전 4시 46분쯤 이 주택 보일러실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주택 거주자 A(70대)가 복부와 다리 등에 2~3도 화상을 입었다.

또 건물 외벽과 가스보일러가 파손돼 4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 내부가 어두워 라이터를 켜자 폭발이 발생했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미진 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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