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후반기 첫 경기서 4타수 1안타…'무득점'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5시즌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5~6월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뒤 조금씩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는 이정후는 후반기 첫 경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만들었으나, 아쉽게도 이어진 기회는 살리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론토=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2회 초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7.1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is/20250719105042888zket.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5시즌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다만 득점권 찬스에선 침묵하며 팀의 연패를 막진 못했다.
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5~6월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뒤 조금씩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는 이정후는 후반기 첫 경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만들었으나, 아쉽게도 이어진 기회는 살리지 못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9(349타수 87안타)로 유지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17로 소폭 하락했다.
아울러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토론토(10안타)보다 많은 11안타를 기록했음에도 무득점에 그치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토론토=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단이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2회말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7.19.](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is/20250719105043084accg.jpg)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엘리엇 라모스가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가며 경기 초반부터 득점을 내는 듯했으나, 라파엘 데버스가 병살타를 쳐 흐름을 끊었다.
이정후는 2회초 1사 이후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노볼-2스트라이크로 몰리며 위기를 맞는 듯했으나, 4구째 시속 145㎞ 몸쪽 싱커를 노려 우중간 그라운드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정후는 후속 캐시 슈미트의 안타에 2루 베이스까지 밟았지만, 도미닉 스미스가 병살로 물러나며 득점까지 올리진 못했다.
2회말 토론토의 집중 공격을 맞으며 4점을 실점한 샌프란시스코는 지속적으로 역전 기회를 노렸으나 번번이 무산됐다.
이정후는 4회초 1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느린 커브를 노렸으나, 잘 친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향하며 땅볼로 아웃됐다.
6회초 2사 주자 3루 득점 찬스에 다시 나섰으나 이정후는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여전히 팀이 0-4로 밀리던 8회초 2사 1루엔 풀카운트 승부 끝에 1루수 앞 땅볼을 치며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1점도 내지 못한 채 3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52승 4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자리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십억 원했나…박나래, 약점녹취 김준호 떠난 까닭
- '비혼모' 사유리, 외국인 남편 깜짝 공개…"젠과 똑닮아"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핑크빛 기류 계속…"애칭은 '자기야'"
- 지코, 성수동 빌딩 8년만에 '52억' 껑충…"자산가치 110억"
- 손태진 母 "딸, 3일 만에 세상 떠나" 가정사 고백
- 김광규, '전세사기' 눈물…"병원비조차 없었다"
- 다듀 개코, 결혼 14년 만에 이혼 "부모 책임 이어갈 것"
- '조폭 연루설' 조세호, 핼쑥해진 근황
- 장윤정, 방송국서 괴한에 습격 "임성훈이 제압해"
- 은가은, 내달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