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울산 문화가




△제8회 태화강 예술제 '예루하'= 울산예총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 전시, 체험 등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전국 태화강 트롯가요제, 국악예술무대 '하나되는 소리의 향연', 연극예술무대 '심청이의 바다 여행', 연예예술무대 '열린 TOP가요쇼', 특별 수작(秀作) 전시관 등이 펼쳐진다. 2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 문의 275·3900.
△제2회 해오름 동맹 '예술인 한마당'= 울산, 포항, 경주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을 예술로 물들인다. 포항예총 무용협회, 울산음악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주·울산·포항 예술무대, 해오름 수작(秀作) 전시관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28~29일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 문의 275·3900.
◇공연
△울산시립교향악단 샌드아트로 즐기는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1막 '아를의 여인'= 알퐁스 도데의 단편 소설집 '풍차 방앗간'에 수록된 '아를의 여인'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비극적인 사랑과 그로 인한 파멸을 서정적이면서도 서늘하게 그려내며 주인공 프레데리와 그를 둘러싼 가족의 심리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27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문의 275·9623~8.
△가족뮤지컬 '심청이의 바다 여행'= 눈먼 아버지 심봉사와 사는 착한 소녀 심청에게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할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 심청이는 사랑과 용기를 품고 바다로 향한다. 29일까지 아트홀 마당. 평일 오전 10시20분·11시20분, 주말·공휴일 오후 12시·2시·4시. 월 휴관. 문의 269·8034.
◇전시
△제31회 아름다운 눈빛미술제= 전국 최대 아마추어 미술인 축제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데생(드로잉), 공예, 서각, 문인화, 민화 등 다양한 부문의 작품 514점을 만날 수 있다. 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 1·2·3·4전시장(전관). 문의 265·4447.
△장창호 작가 첫 번째 개인전 'Flourish, Being'= 극작가 출신인 장창호 작가가 화가로서의 새로운 예술적 능력을 드러내며 행보를 본격화하는 전시다. 장 작가가 그린 그림 23점, 전시장에서 관객이 그려갈 빈 캔버스 2점 등 총 25점이 전시되고 있다. 31일까지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제2전시실. 문의 243·9500.
△안드레 작가 4번째 개인전 '공룡이 건네는 안녕'= 발달장애인 작가인 안드레 작가가 세상을 이해하는 첫 번째 언어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인 공룡을 테마로 한 작품 2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4월5일까지 문화공장방어진 스페이스 중진 2.5. 문의 234·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