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개월 차 박위♥송지은 부부가 또 한 번 ‘가문의 영광’을 맞이했다.

최근 박위는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은 ‘서울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는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그레이 수트를 말끔히 차려입은 박위는 “처음 해보는 포토콜이라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곁에 선 송지은은 “오빠가 있어서 나는 안 떨려요”라며 미소 가득한 말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송지은은 “우리는 9개월 전에 결혼한 부부”라며 “서울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멘트로 박수를 받았다.
박위 역시 “서울을 사랑한다.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서울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가문의 영광이다”라며 부부가 함께 서울을 대표하게 된 사실에 감격을 표했다.
결혼이라는 큰 기쁨에 이어, 사회적 의미까지 더해진 이번 위촉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두 사람의 여정’ 자체에 응원을 보내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한편, 박위는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송지은과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