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이영애, 장애인 가정 위해 재능기부…"부모로서 못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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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위기 장애인 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이영애는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위기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한 공익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쌍둥이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영애는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의 이야기에 특히 깊이 공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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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위기 장애인 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이영애는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위기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한 공익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한국장애인재단과 네이버 해피빈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진행됐으며,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질병 등으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장애인 가정에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영애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누구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삶이 흔들릴 수 있고, 장애가 있는 가족이라면 그 무게는 더 클 수밖에 없다. 그 아픔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작은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쌍둥이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영애는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의 이야기에 특히 깊이 공감했다고.
그는 "같은 부모 입장에서 그런 사연을 보면 쉽게 지나칠 수 없었다.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아왔기에, 받은 따뜻함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 기부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기도 하지만,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평소에도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대구 지역에 5000만 원을 쾌척,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한편, 1990년 '투유 초콜릿'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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