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냈다.." 장마철 눅눅함 잡는 1,000원짜리 제습템 3가지

장마철에는 집 안이 온통 눅눅해지고 옷장과 욕실에서 퀴퀴한 냄새가 올라오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비싼 제습기를 들이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다이소에서 몇천 원이면 습기와 곰팡이를 잡는 데 보탬이 되는 가성비 제습템을 모아 봤습니다.

서랍과 옷장에 넣는 활성탄 제습제

활성탄 제습제는 서랍이나 옷장에 쏙 넣어 두기만 하면 됩니다. 좁은 공간의 습기와 냄새를 함께 빨아들여 줍니다. 눅눅해지기 쉬운 여름철 옷과 이불을 보송하게 지켜 줍니다.

옷걸이봉에 거는 걸이용 제습제

긴 옷이 걸린 옷장에는 걸이용 제습제가 요긴합니다. 옷걸이봉에 걸어 두면 위에서부터 습기를 잡아 줍니다. 물이 차는 것이 보여 교체 시기를 알기도 쉽습니다.

욕실 곰팡이 잡는 제거젤

타일 틈새에 낀 검은 곰팡이는 곰팡이 제거젤을 발라 두면 손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젤이 흘러내리지 않고 붙어 있어 구석까지 닿습니다. 몇 시간 두었다 닦아 내면 한결 깨끗해집니다.

여기에 베이킹소다 탈취제를 함께 두면 남은 냄새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모두 다이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갖출 수 있는 것들이라, 장마를 대비할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작은 준비만으로 눅눅함 없는 집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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