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가을 재킷 뭐 입지! ‘더블재킷 오버핏재킷 셔켓’의 스타일 변주 가을룩

배우 채정안이 더블 재킷과 오버핏 재킷, 셔켓 등으로 가을 재킷의 진수를 선보였다.

채정안은 1일 자신의 채널에 “10월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재킷 스타일을 차려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다크 네이비의 더블 버튼 재킷과 오버핏 슈트 재킷, 그리고 간편하게 툭 걸친 셔켓으로 세련되면서도 멋스러운 가을 재킷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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