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찌더라" 57세 톱모델 박영선, 중년 체중 증가 극복한 2가지 비법

사진=MBN '알약방' 캡처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중년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박영선은 최근 방송된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알약방’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1968년 생으로 57세인 박영선은 175cm의 키에 52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렸을 때는 내가 정말 타고난 모델이라고 생각했다”며 “아무리 먹어도 살도 안 찌고 땀도 안 흘리고 그랬는데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3개월 만에 8kg이 쪘다”고 말했다. 그는 식습관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며 건강을 지키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박영선의 체중 관리 비법은 기상 후 스트레칭과 하루 30분 이상 걷기, 그리고 아침 공복 올리브오일 챙겨 먹기였다.

박영선의 몸매를 되돌린 2가지 방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사진=MBN '알약방' 캡처

#하루 30분 이상 걷기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필요 없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걸으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 칼로리 소모가 늘고, 혈액순환과 심폐 기능이 강화된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근육량 감소와 체중 증가가 쉽게 일어나는데, 걷기를 통해 하체 근육을 유지하고 체지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뼈 건강을 지켜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걷기 자체가 스트레스 완화와 기분 전환에 효과적이어서 정신적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사진=MBN '알약방' 캡처

#올리브오일 챙겨 먹기

박영선이 강조한 아침 공복 올리브오일 섭취는 지중해식 식단에서도 중요한 건강 습관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비타민 E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준다. 공복에 소량 섭취하면 장을 부드럽게 해 배변 활동을 돕고, 식사 전 포만감을 줘 과식을 막는 효과도 있다. 다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 1~2스푼 정도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사진=MBN '알약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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