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 개편…개인정보 보호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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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가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 30일)과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서비스 이용자와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네이버의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관련 제안이나 개선점을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의견 수렴과 사례 보상 제도)로 접수하면 기본 2배, 최대 3배의 보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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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사업자·임직원 대상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 30일)과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서비스 이용자와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23일에는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네이버의 정책과 기술, 지식을 이용자 중심으로 더 쉽고 투명하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초기 화면이 직관적으로 개편됐다. 네이버 전사 또는 서비스별 개인정보 보호 활동 열람, 프라이버시 보호 설정 등 이용자가 원하는 메뉴로 이동하기가 더욱 쉬워졌다.
이외에도 검색 기능, 네이버 파파고 번역 기반의 영문 지원 등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네이버는 프라이버시 센터 전면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도 연다. 개편된 프라이버시 센터 페이지를 탐색하며 페이지 곳곳에 숨겨진 별 이미지가 총 몇 개인지 찾으면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네이버의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관련 제안이나 개선점을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의견 수렴과 사례 보상 제도)로 접수하면 기본 2배, 최대 3배의 보상이 주어진다.
9월 30일에는 일반 이용자와 사업자 회원 각각의 특성을 반영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영상'을 공개하고, 시청 후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1일에는 아동 대상 이벤트도 이어진다.
파트너사와 소상공인 등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9월 30일에는 네이버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와 보호를 함께 책임지는 수탁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이 열린다.
10월 1일에는 사업자 회원 대상 캠페인 메일 또는 공지를 통해 소상공인 등 다양한 사업자에게 네이버의 노하우가 담긴 개인정보 보호 수칙과 가이드라인을 알릴 예정이다. 사업자들은 꼭 필요한 고객 정보를 선별 수집하고 개인정보 처리 관련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네이버는 개인정보 보호 주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라이버시 인식 제고 캠페인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가명정보 처리·활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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