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앞서 나가는 일본 축구, 심판진 독일 진출...독일 3부·4부 경기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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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심판들이 올여름 독일 무대에 오른다.
독일축구연맹(DFB)과 일본축구협회(JFA)가 체결한 국제 심판 교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일본인 심판들이 3. 리가(3부 리그)와 바이에른 레기오날리가(4부 리그)에 배정된다.
독일축구연맹(DFB)은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일본 출신 심판들이 독일 3. 리가 및 바이에른 레기오날리가 일부 경기를 책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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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FB 공식 홈페이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poctan/20250729104502893kkpm.png)
[OSEN=정승우 기자] 일본 출신 심판들이 올여름 독일 무대에 오른다. 독일축구연맹(DFB)과 일본축구협회(JFA)가 체결한 국제 심판 교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일본인 심판들이 3. 리가(3부 리그)와 바이에른 레기오날리가(4부 리그)에 배정된다.
독일축구연맹(DFB)은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일본 출신 심판들이 독일 3. 리가 및 바이에른 레기오날리가 일부 경기를 책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일본과 독일 간 심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문화적·스포츠적 교류'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는 게 DFB의 설명이다.
DFB의 스포츠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크누트 키르허는 "우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심판들이 서로 배우고, 국제적 경험을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 세계 각국의 경기를 운영해보는 것은 심판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인격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독일을 찾은 일본 심판은 총 세 명이다. FIFA 주심 자격을 보유한 오하시 유스케와 나가미네 코키가 중심이며, 이들을 돕기 위해 JFA 심판 강사 이타루 히로세가 동행했다.
세 사람은 지난 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 현재는 DFB 심판단의 여름 훈련 캠프가 열리고 있는 니더작센주의 앙쿰에 합류한 상태다. 이후 8월 말까지 프랑크푸르트를 거점으로 체류하며 독일 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오하시와 나가미네는 3. 리가와 바이에른 레기오날리가 각각 2경기씩, 총 8경기를 맡을 예정이며, 해당 경기는 2025-2026시즌 2~3라운드에 해당한다. 선수들과의 의사소통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일정은 단순한 경기 배정에 그치지 않는다. DFB는 일본 심판들에게 독일 심판 시스템 전반을 소개하는 종합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DFB 캠퍼스에서 트레이닝 세션을 소화하고, 쾰른에 위치한 VAR 센터를 방문한다. 또한 오는 8월 3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현장에도 참관할 예정이다.
DFB는 "이번 교류는 단순한 경기 실습을 넘어, 유럽 심판 운영 모델과 판정 기준, 영상 시스템 체계 등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DFB는 "JFA 간의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국은 이미 2011년부터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간 DFB는 일본에 지도자 강사를 파견하고, 일본인 지도자들은 독일에서 DFB 국제 코치 연수에 참여해왔다. 일본 대표팀도 독일 내 전지훈련을 자주 실시하며 축구적 연결고리를 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축구 교류가 2022년부터는 심판 부문으로까지 확대됐고, 현재는 DFB 산하 '슈리 GmbH'와 일본축구협회가 정식 파트너십을 맺고 정기적인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크누트 키르허 총괄은 "이번 프로젝트가 양국 심판 모두에게 실질적인 자산이 되길 바란다. 3. 리가와 바이에른 레기오날리가가 일본 심판을 배정받는 데 적극 협조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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