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류민석, "젠지 전 패배, 잔실수 많이 나와 아쉬워"
김용우 2025. 8. 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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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e스포츠와의 최종전서 패한 T1 '케리아' 류민석이 경기 내 잔실수가 많이 나온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T1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LCK 5라운드 레전드 그룹 최종전서 젠지e스포츠에 1대2로 역전패 당했다. 시즌 20승 10패(+19)로 정규시즌을 마무리 한 T1은 레전드 그룹 3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시작하게 됐다.
류민석은 "플레이오프 전에 젠지와 마지막 경기였다. 좋은 경기력이 나왔으면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라며 "강팀끼리 할 때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했다. 하지만 오늘 경기서는 잔실수가 많이 나온 거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단일 시즌을 치른 소감에 대해선 "리그 포맷이 바뀌었지만 대회를 준비하면서 하는 생각은 늘 똑같다"라며 "프로게이머로서 크게 다른 점은 못 느꼈다. 늘 하던 대로 열심히 했다"고 했다.
끝으로 류민석은 "정규시즌 마무리 경기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 아쉽다"라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플레이오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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