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9골+영국 151골…손흥민 ‘유럽 200골’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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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31·토트넘)이 유럽 무대 개인 통산 200호골 고지에 올랐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앞서 독일 함부르크에서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을 넣고, 2015년 잉글랜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이날까지 15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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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31·토트넘)이 유럽 무대 개인 통산 200호골 고지에 올랐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이날 히샤를리송(26·브라질)이 측면에서 건넨 공을 받아 오른발로 방향을 바꾼 뒤 골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이후 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상대팀의 자책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앞서 독일 함부르크에서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을 넣고, 2015년 잉글랜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이날까지 151골을 넣었다. 올 시즌 EPL에선 6골을 넣었다. 지난달 2일 번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같은 달 24일에는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EPL 득점 순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23·노르웨이·8골)에 이어 2위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6분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8분 뒤 다시 골 그물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후반 24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수적으로도 토트넘이 우세했다. 전반 24분 리버풀 커티스 존스(22·잉글랜드)가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았고, 후반 24분에는 디오구 조타(27·포르투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은 경기 막판까지 골을 넣지 못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6분에 페드로 포로(24·스페인)가 측면에서 올린 공이 리버풀 수비수 조엘 마팁(32·카메룬) 발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로써 5승 2무를 기록한 토트넘은 2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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