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트레블+황금기 주역→헌신짝 취급' 더브라위너, EPL 라이벌 이적 가시화... 英 유력지 인정 "구단 내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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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를 새로 쓰고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릴 예정인 월드클래스 미드필더가 라이벌 팀으로 이적할까.
케빈 더 브라위너(34·맨체스터 시티)를 노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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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공신력을 뽐내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는 맨시티 미드필더 더 브라위너 영입을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며 "더 브라위너는 이달 초 이번 시즌이 맨시티서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 발표했다. EPL 복수 구단이 더 브라위너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와 이별을 선언한 더 브라위너는 여전히 EPL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빌라전에서는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 최우수 선수(MOTM)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중원 장악력을 선보였다. 12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환상적인 직접 프리킥 득점 포함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는 인터뷰에서 "계약이 끝나갈 때까지 맨시티는 어떤 재계약 제안도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앞서 더 브라위너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좋은 싫든 이별의 순간이 왔다. 맨시티에 모든 걸 다 바쳤다"라며 성명문을 올리기도 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드필더의 FA 소식은 유럽 구단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EPL을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A의 코모,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 시카고 파이어, DC유나이티드 등이 더 브라위너 이적을 문의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 황금기 주역이다. 2021~2022시즌 팀의 사상 첫 트레블(EPL,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밖에도 EPL 6회, 잉글랜드카라바오컵(리그컵) 등 총 16개의 트로피를 맨시티에 안겼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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