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정효호' 수원, 고승범 영입 "승격 이상의 목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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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32)이 울산 HD를 떠나 친정팀 수원 삼성으로 복귀했다.
이로써 고승범은 지난 2023시즌을 끝으로 수원을 떠난 지 3시즌 만에 다시 친정팀 수원으로 복귀하게 됐다.
고승범은 구단을 통해 "집처럼 편안한 빅버드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면서 "승격 그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수원에 돌아왔다. 팀이 기대하는 부분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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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고승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민혁(24)과 박우진(22)이 대신 울산으로 향하는 트레이드다. 울산 구단도 같은 날 이민혁·박우진과 고승범 간 트레이드 합의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승범은 지난 2023시즌을 끝으로 수원을 떠난 지 3시즌 만에 다시 친정팀 수원으로 복귀하게 됐다. 고승범은 지난 2016년 수원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대구FC(임대)·김천 상무(군 복무) 시절을 제외하고 수원 유니폼만 입었다.
이후 수원이 2부로 강등되자 2024년 울산으로 이적해 2시즌을 뛰다 다시 친정팀 수원으로 돌아오게 됐다. 프로통산 기록은 K리그1 2014경기 15골·18도움, K리그2 10경기 3골·2도움이다. K리그2 무대를 누비는 건 김천 시절이던 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이다.

고승범은 구단을 통해 "집처럼 편안한 빅버드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면서 "승격 그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수원에 돌아왔다. 팀이 기대하는 부분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고승범과 결별한 울산은 대신 장래가 촉망되는 이민혁과 박우진을 동시에 품으며 중원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게 됐다. 이민혁은 정교한 전진 패스와 볼 키핑 능력을 바탕으로 중원에 창의성을 더해줄 자원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우진은 안정적인 위치 선정과 대인 방어 능력을 앞세워 중원에 무게감을 더해줄 자원으로 각각 평가받는다.
이민혁은 울산 구단을 통해 "팀이 겨울 동안 준비한 것들을 빠르게 이해하고, 내가 가진 기술들이 필요한 순간에 확실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우진도 "울산이라는 큰 팀에서 기회를 얻게 돼 책임감이 크다. 훈련장에서부터 성실히 임해 팀에 빠르게 녹아들고, 그라운드 위에서는 누구보다 많이 뛰며 팀의 승리를 지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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