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해병대 캠프 통해 도전 정신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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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추위도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해병대 1사단은 지난 12일~16일까지 경북 포항시 해병대 훈련장 일원에서 '2026년 겨울 해병대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작', '도전', '도약'이라는 3가지 테마로 1일차 '시작'에서는 입소식, 해병대 역사소개, 제식 및 군가교육을 시작으로 2일차부터 4일차 '도전'에서는 산악·공수기초훈련, 드론 소개 및 시연, IBS 체험, 천자봉 고지훈련, KAAV 탑승 훈련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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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12~16일 까지
중학생·70대도 도전, 해병대 캠프 '후끈'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 시작하려 참가"
230여명 닷새간 훈련…강한 극기심 배양
"혹한의 추위도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특히 훈련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인 최이기(77)씨는 2018년부터 10번째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캠프에 참가한 여중생 고소현(15) 양은 "너무 떨리고 무섭지만 재미있다. 부모님의 권유로 왔는데 잘 온 것 같다"며 첫 이함 훈련의 소감을 전했다.

특히, 드론 소개 및 시연을 프로그램에 편성해 해병대가 정찰 등 실전 상황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드론 운용능력을 교육생들에게 소개한다.
훈련교관 임유진 중위는 "참가자들이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통해 배운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일상에서도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멋진 사회인이 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 캠프는 1997년부터 해병대 1사단에서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운영하고 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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