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적금 10억 이상 보유 미성년자 52명으로 늘어
송은아 2026. 10. 6.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은행에 10억원 이상 예·적금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5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은행연합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19개 국내 예금은행의 18세 이하 미성년자 예·적금잔액은 9조7413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7월 말 기준 예·적금 합산 잔액이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인 미성년자는 2419명,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124명, 10억원 이상은 52명 등이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말 기준
1억 이상 보유는 2595명 집계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은행연합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19개 국내 예금은행의 18세 이하 미성년자 예·적금잔액은 9조7413억원으로 집계됐다.
1억 이상 보유는 2595명 집계
국내 은행에 10억원 이상 예·적금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5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은행연합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19개 국내 예금은행의 18세 이하 미성년자 예·적금잔액은 9조74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입출식 예금과 정기예금, 적금을 모두 합산한 금액으로 2022년 말(8조2865억원)보다 1조4548억원(17.6%) 불어난 규모다.
올해 7월 말 기준 예·적금 합산 잔액이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인 미성년자는 2419명,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124명, 10억원 이상은 52명 등이었다. 1억원 이상 보유 미성년자는 총 2595명으로 집계됐다. 10억원 이상 보유 미성년자는 작년 말 42명에서 10명 늘었다.
송은아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한테 1억 빌렸는데” 월 240 벌어 170 적금 붓던 양세형, 109억 건물주 된 비결
- 검은 셔츠 입으면 이긴다…1억 베트남을 홀린 한국인 감독
- ‘결혼 꼭 해야 하나요?’…19년·25년째 연애 중인 연예계 ‘장수 커플’
- 시청률 75% 톱스타가 딸 학비 대려고 ‘시체 역할’까지 한 사연
- “하루 8시간씩 했다”…100㎏ 넘던 의사 이종민의 48㎏ 감량 비결
- 건물 대신 ‘사람’에 꽂혔다… 장윤정·허경환·홍진경이 돈을 쓰는 법
- 단지 내 이사만 두 번 했더니…서강준 통장에 24억이 꽂힌 이유
- ‘가왕은 없다’ 조용필이 무대 뒤에서 58년간 버린 것들
- “통통하고 운동신경 없다”며 방출…오기 하나로 버텨 연 570억 슈퍼스타 됐다
- “그걸 왜 압수합니까?”…‘스시자로’ 부른 비싼 마운자로, ‘에페’가 대안될까 [의사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