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육아 잊은 여유! 혼자만의 시간 만끽하는 반팔티&쪼리 나들이룩
배우 박하선이 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하선은 초록색 반팔티를 착용해 가볍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박하선은 갈색 가죽 쪼리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특히 박하선은 브라운과 아이보리로 배색된 숄더백을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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