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기 팍팍할 때 일상에서 존중이 필요한 이유

요즘 따라 마음이 좀 퍽퍽해진 것 같았는데요, 우연히 본 영상 하나가 괜히 마음을 말랑하게 해주더라고요. 누군가의 광고 영상이었지만, 광고 같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냥 ‘사람 이야기’ 같았달까요.

오늘 소개할 콘텐츠는 대상그룹에서 만든 PR 영상입니다. 딱 1분 정도 되는 짧은 영상이 한참을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세상 살기 팍팍하다고 하지만.

영상은 이렇게 시작해요. "세상 살기 팍팍하다고 하지만…" 그리고 나오는 장면들은 아주 익숙합니다.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주고, 설거지를 서로 하겠다고 말하고, 사람들 사이의 배려를 보여주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도 “맛있겠다”, “고마워”, “괜찮아” 이런 말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가며 영상을 보는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영상 끝에는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일상 사이사이 존중이 스며들면 감사함이 넘치는 세상이 될 거예요.”

참 예쁘지 않나요?

영상을 보고 나니, 존중과 배려는 언제나 함께 있는 소중한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존중받기를 원하지만, 사실 그 시작은 누군가를 먼저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게 아닐까요?

존중을 받고 싶다면, 나 또한 존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 작은 실천이 쌓이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조금은 더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상그룹]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대상그룹도 영상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거에요. 보통 브랜드 PR 영상은 이름을 크게 내세우거나 슬로건을 강조하곤 하잖아요. 근데 이 영상은 그렇지 않아요. 끝날 때까지도 ‘아, 대상그룹 광고였구나’ 하고 알게 될 정도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해요. 요즘처럼 다들 바쁘고 예민한 시기에 이런 잔잔한 이야기가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가끔은 “천천히 와도 돼”, “오늘도 수고했어” 이런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잖아요 영상도 함께 감상해보시고, 여러분도 요즘 존중과 감사의 말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잠깐 돌아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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