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 드러나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늘어난 48개 진출권에 ‘첫 출전’ 국가부터 여전히 치열한 유럽예선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북중미월드컵이 약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선행 티켓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아시아는 본선행 티켓이 8장으로 늘어나며 한국, 일본, 이란 등 전통의 강호들이 안정적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로써 승점 23(7승2무1패)로 조 1위를 확정하며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는 본선행 티켓이 8장으로 늘어나며 한국, 일본, 이란 등 전통의 강호들이 안정적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아프리카에서도 역사적인 첫 진출국이 탄생했다. 인구 52만 명의 소국 카보베르데가 그 주인공이다. 카보베르데는 14일(한국시간) 수도 프라이아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프리카 예선 D조 최종전에서 에스와티니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승점 23(7승2무1패)로 조 1위를 확정하며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14일 기준 본선 진출을 확정한 국가는 총 22개국이다. 북중미에선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비롯해 남미 6개국, 아시아 6개국, 아프리카 6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반면 유럽은 여전히 치열한 예선 레이스가 한창이다. 유럽에는 총 16장의 본선 티켓이 주어지며, 각 조 1위 12개국이 본선에 직행한다. 나머지 4장은 플레이오프(PO)를 통해 결정된다. 조 2위 12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 상위 4팀 등 16개국이 토너먼트를 치러 4개조의 1위 팀이 추가로 본선 티켓을 거머쥔다.
이변의 기운도 감돈다. 유럽예선 I조에서는 노르웨이가 6전승(승점 18)으로 선두를 달리며 1998프랑스월드컵 이후 28년 만의 본선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같은 조의 이탈리아는 4승1패(승점 12)로 조 2위에 머물러 PO행이 유력하다. 만약 PO에서도 고배를 마신다면, 3개 대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로 또 한번 축구강국의 자존심을 구기게 된다.
이번 월드컵은 유럽 역시 진입 장벽이 낮아지며 ‘약소국들의 반란’도 눈에 띈다. B조의 코소보(2승1무1패·승점 7)와 J조의 북마케도니아(3승4무·승점 13)가 각각 2위에 위치해 PO 진출을 노리고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승제, 14살차 한선화와 ‘심쿵’? 함께 숙박업소 운영하며 가까워져
- 강균성 심경 “혼전순결 후 성매매 업소 루머, 너무 억울”
- 윤정수, ♥원진서와 결혼하더니…무려 16kg 감량
- [단독]‘런닝맨’ 지예은, 갑상선 기능 저하로 활동 중단…“치료에 집중”
- ‘故 조민기 아내’ 김선진, 이사배와 재회에 울컥 “옛 기억 떠올라…”
-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
- 이영애 57.8% ‘대장금’ 추억 “얼마만, 반가워서 눈물” [DA★]
- 김고은, 김재원과 연상연하 로맨스…‘유미의 세포들3’ 설렘 폭발
- 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나간 이유가…“거절 못한 대가” [DA클립]
- ‘충격과 이변’ 일본, WBC 역사상 최초 8강 탈락…베네수엘라, 홈런포 3방 앞세워 대역전승 4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