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블랙 재킷 룩, 골목 감성 살렸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통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골목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미친맛집’, ‘먹을텐데’ 등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로그램 방송을 예고하며 팬들과 소통한 이번 게시물은 독특한 분위기의 배경과 성시경 특유의 부드러운 스타일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성시경은 레트로 무드의 조명이 이어진 실내형 골목길을 배경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절제된 멋을 보여준다. 블랙 컬러의 사파리 재킷은 포켓 디테일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안에는 심플한 흰 셔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깔끔함을 더했고, 여기에 여유로운 핏의 진청 데님 팬츠를 선택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발끝은 흰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전체적인 톤 앤 매너를 유지하며 자연스러운 일상룩을 완성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성시경의 여유 있는 미소와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자연스럽게 골목을 걷는 자세다. 조명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그의 블랙 룩은 고즈넉한 공간과 절묘한 대비를 이루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곳곳에 보이는 일본식 랜턴과 한글 간판이 섞인 이색적인 풍경도 성시경의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와 팬들에게 ‘맛집 탐방과 힐링이 공존하는 시간’을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성시경은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의 동시 업로드 소식을 전하며, 각각 오후 5시와 6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이네요”라는 짧은 말로 방송 당일의 설렘을 전했으며, 팬들은 “둘 다 본방사수!”, “오늘 저녁은 시경 오빠랑 함께”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스타일은 포멀함과 캐주얼함의 경계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룬다.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한 룩이지만, 단조롭지 않게 구성된 아이템 매칭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응용 가능한 스타일링 팁을 제공한다. 재킷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데님의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면서, 무심한 듯 시크한 남성 캐주얼 룩의 좋은 예시로 남는다.

성시경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조화로운 패션 감각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에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그가 펼쳐낼 다음 골목길 이야기도 기대해볼 만하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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